최성욱2 서울 경찰 자체 제작 학교폭력 근절 영화 '늦은후애(愛)' 서울지방경찰청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첫 번째로 자체 제작한 단편영화로, 학교 선후배인 10대들이 후배 등에게 군고구마 장사를 시켜 3,000여만 원을 가로채고 폭행한 실화를 배경으로 만들어 졌다. 2014. 6. 17. 에이스 - 루닉 No.3 어쩌면 정말 굉장한 일이 내게도 왠지 생길 것만같아 난 내가 괜히 이 행성에 있는것 같지가 않은걸 난 내일을 생각해 난 내일을 생각해 난 내일을 생각해 정해진 건 없어 초조해 하지마 더 재미있어 질거야 담배는 점점 더 비싸지고 밖에는 왠지 나가기가 싫어 이제는 내겐 재미있는 일이 있을것 같지가 않을걸 난 내일을 생각해 난 내일을 생각해 내 창가에 내리는 빗소리를 들어 초조해 하지마 더 재미있어 질거야 신경쓰지마~ 좀 내버려둬봐~ 안보인다고~ 없는게 아니야~ 어쩌면 정말 굉장한 일이 내게도 왠지 생길 것만같아 난 내가 괜히 이 행성에 있는것 같지가 않은걸 내 어제를 생각해 내 오늘을 생각해 내 내일을 생각해 정해진 건 없어 초조해 하지마 더 재미있어 질거야 조금만 기다려 더 재미있어 질거야 2014. 6. 14. 이전 1 다음